고명외식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관리자
2024-07-19
조회수 68

<고명외식고등학교 강사 후기> 

  • 1.그림으로 설명 게임-즐겁게 참여 함. 2.그림책 속 노동자 찾기 빙고-그림책을 집중해서 보지 않았을까요? 노동자를 잘 찾지 못해 그림책 다시 보여주었습니다.3. 권리에 따른 법 분류 후 더 필요한 제도와 법.더 필요한 권리를 적은 모둠은 3모둠, 그 중 한 모둠은 난데없이 촉법소년법 폐지를 적었습니다.
  • 1. 상상하기 적극 참여함.. 노동과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드러나니 설명하기 좋았음 2.그림책 경청함 3.빙고게임을 통해 저녁에 일하는 노동자가 있음을 알았다. 저녁 노동자의 고단함과 필요한 권리 알아봄. 4.권리 부분에 의욕이 좀 덜하였음.스티커를 나누어 주고 권리 찾기를 하였더니 좀 어수선 하였음 더 필요한 권리를 찾는 학생분들도 계심. 의도는 좋은 것 같음, 5. 법이 확장되어가는 설명부분에 관심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 구분이 확연함. 6. 연대로 마무리하여 좋았음.병원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를 의사 라 주장하는 모둠이 있었어요.우리네 편견이 있을 수 있어 의사, 간호사 모두 인정했지요.
  • 1.그림으로 설명하기부터 재밌게 참여하였음 2.그림책 읽기전에 노동자 눈여겨보라고 힌트드림 3.빙고게임을 전략적으로 함4.필요한권리부분 배운것처럼 모듬별 5가지이상 나와서 물개박수 5.법과 권리연결도 아주 진지하게 잘함 6. 전태일이야기하면서  노동법이 느리지만 개선됨을 이야기하며 노동인권 감수성에 공감 7.모든 노동의 소중함과 그만큼 필요한 권리보장, 오늘부터 편들어주며 연대하는 노동자 1일~ 8. 마무리후 전체가 박수쳐주심~감동
  • 픽셔너리활동-노동자.인권 단어카드 받아들고 많이 당황하였지만  수업 관련단어이다보니 모둠원들이 쉽게 맞추었고 재미를 느낀 학생들이 즉흥적으로 다른 단어로 픽셔너리 게임하면서 분위기가 유쾌해짐. 그림책 읽을때 차분히 듣고 그림을 해석하는 학생도 있었음.빙고게임에서 택배노동자와 우체부 , 선장과 어부,  의사와 간호사나뉘는 단어에 대한 정리도 하며 진행됨.예문을 찬찬히 읽으며 권리로 분류하니 기본적인 법을 알수 있어 좋았음.교과 선생님(?)담임선생님(?)이 오늘 교육감상문께 제출해야해서 필기하는 학생이 많아 활동과 병행하느라 바빠보였음~^^::중대재해처벌법,감정노동자 보호법 법의 확장으로 연결하여 연대로 마무리하였음.활동이 많아 다소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기도했으나 학생들이 지루해할틈이 없었다는 ..^^
  • 학생 참여 활동 좋은 교안-1. 픽셔러니 활동 대만족(인권=사람+권총) 2. 몸이 안 좋아져서 그림책 복사모둠별 읽고 빙고 게임, 야간 노동자와 우리의 일상, 나와의 관계 알아봄.3. 노동자의 기본 권리, 필요한 일자리 포스트잇 활동 후 첨삭 4. 법 분류스티커 활동 후 더 필요한 법 알아봄.5. 법은 확장되어야 한다.한 사람의 목소리는 힘들지만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연대하면 권력이 될 수 있다로 마무리.
1 0